이게 친환경? 日 골판지 침대 '도쿄올림픽' 한달간 도시락 13만개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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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친환경? 日 골판지 침대 '도쿄올림픽' 한달간 도시락 13만개 폐기
  • 이태문
  • 승인 2021.08.27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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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을 내세운 선수촌 골판지 침대로 유명한 2020 도쿄올림픽 때 도시락 13만개가 폐기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지난 7월 3일부터 8월 3일 한 달간 약 13만개 도시락 등을 폐기했다고 밝혔다.

조직위원회는 20군데 경기장에서 한 달간 대회 진행을 맡은 스태프의 도시락 약 13만개를 처분해 폐기율이 25%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4개 중 하나는 쓰레기로 버려진 결과로 주문량을 다시 조정해 도쿄올림픽 후반부인 7월 30일부터 8월 6일끼지 폐기율을 15%까지 낮췄다고 한다.

또한, 현재 2020 패럴림픽의 시합이 열리고 있는 국립경기장과 도쿄체육관에 재고로 남은 유통기한이 긴 빵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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