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당국, 임신부·소아청소년 4분기 접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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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 임신부·소아청소년 4분기 접종 추진
  • 박주범
  • 승인 2021.08.3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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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는 지난 25일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를 열어 30일 임신부와 12~17세 소아·청소년 접종과 추가접종(부스터샷)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임신부의 경우 코로나19 고위험군으로 현재까지 예방접종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고, WHO를 비롯해 미국, 영국 등이 접종을 권장하고 있어 국내 임신부를 접종대상자에 포함시킬 것을 권고했다.

최근 식약처 허가(화이자 백신 12세 이상)를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인되고, WHO를 비롯하여 미국, 일본 등에서 접종 후 효과, 안전성이 확인되어 국내 12~17세 소아청소년 또한 접종대상자에 포함시킬 것을 권고했다. 다만 접종은 18세 이상 성인 접종이 마무리된 후 시작할 것을 권유했다.

추가접종은 기본접종 완료 6개월 이후 시행할 것과 면역저하자 등은 6개월 이전이라도 우선 실시할 수 있다고 권고했다.

추진단은 이런 권고를 반영해 임신부·소아청소년 및 추가접종에 대한 접종계획을 9월 중에 발표할 예정이다.

일단 4분기부터 시행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며, 특히, 교육부 등 관계부처, 대한산부인과학회,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등 관련 학회와 안전한 접종을 위한 세부시행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추가접종은 위원회 권고대로 기본접종 완료 후 6개월이 지난 대상자에 대해 4분기부터 시작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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