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관, 8월 으뜸이 선정...덤핑 피해예방, 적극적 환급처리 등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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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관, 8월 으뜸이 선정...덤핑 피해예방, 적극적 환급처리 등 공로
  • 박주범
  • 승인 2021.09.0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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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본부세관(세관장 성태곤)은 홍정선 관세행정관 외 4명을 올해 8월 서울세관 으뜸이로 선정했다.

홍정선 관세행정관은 다양한 기관의 자료 및 화학제품 산업동향을 분석하여 신규 덤핑우려 물품을 발굴, 산업통상자원부에 통지함으로써 향후 덤핑으로 인한 국내산업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한 공을 인정받았다. 

적극행정분야 으뜸이로 선정된 홍순홍 관세행정관은 최근 2년간 환급실적이 없는 중소·중견 기업의 수출실적을 분석하여, 업체별 환급업무 처리 가이드라인 제공 등 165개사에 컨설팅을 실시하고, 12.9억원을 환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 바 있다.

서울세관 전경
서울세관 전경

통관분야 으뜸이로 선정된 강보경 관세행정관은 144개 업체를 대상으로 ‘이커머스 매칭 비즈니스’를 개최하여, 전자상거래 통관·해외물류·현지화 마케팅 등을 설명해 48개 업체가 아마존 등 미국 이커머스 시장 진출을 도와준 공을 인정받았다. 

심사분야 으뜸이로 선정된 강규성 관세행정관은 수입물품 과세가격 결정시 부채항목을 과다하게 설정하여 수입가격을 낮추는 방법으로 수입신고한 사실을 확인하고, 업체에 합리적인 과세가격 결정방법을 제시하여 약 500억원의 자발적 수정신고를 유도했다.

조사분야 으뜸이로는 한-중 세관간 공조수사를 통해 국내제조 광유를 합성유로 허위 신고하여 25억원 상당의 국산 엔진오일을 밀수출한 업체를 적발하는 등 우리 현지기업의 가격 경쟁력을 제고하는데 기여한 조정아 관세행정관이 선정되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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