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민 "이재명 대통령되면 문재인 감옥가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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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 "이재명 대통령되면 문재인 감옥가기 쉽다"
  • 김상록
  • 승인 2021.09.0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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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장성민 전 의원이 이재명 경기지사가 대통령에 당선될 경우, 문재인 대통령은 감옥에 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 전 의원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정세균 전 총리의 발언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그 암시의 결론은 이재명되면 문 대통령은 불행해 진다는 것이고 그 불행의 끝은 감방간다는 의미"라며 "나도 비슷한 생각"이라고 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전날 "이대로라면 대선승리는 쉽지 않다. 민주정부 4기는커녕 문재인 대통령도 지키지 못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장 전 의원은 "그런데 문은 아무런 능력이 없다. 지금부터는 이재명에게 끌려갈 것이고 대깨문들 역시 꼬리를 내리거나 이재명 후보에게 꼬리를 치면서 접근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586운동권 세력들이 이재명같은 인물에게 무릎을 꿇는 굴욕스런 모습을 보는 것도 흥미있는 일이다. 이재명이 후보되면 문재인과 그 가족들, 대깨문들, 586들 모두 어디 가는지는 예상하는가"라며 "이쪽에서 윤석열을 후보로 내보내면 이재명에게 대권의 기회가 올것이다. 그러면 문재인 대통령은 감방갈 것이다. 그것이 권력의 법칙"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후보는 5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 두 번째 지역순회 경선에서 54.54%의 득표율로 1위를 기록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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