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GSK사의 코로나 치료제 '소트로비맙' 일본에 승인 신청...긴급 승인을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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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GSK사의 코로나 치료제 '소트로비맙' 일본에 승인 신청...긴급 승인을 희망
  • 이태문
  • 승인 2021.09.06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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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사가 일본 후생노동성에 코로나 치료제의 승인을 정식으로 신청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GSK사는 6일 모노클로날 항체 소트로비맙(sotrovimab)을 후생노동성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제조 판매의 승인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특례 적용인 긴급 승인을 희망한다고 설명했다.

소트로비맙은 12세 이상이면서 체중이 최소한 40kg에 해당하면서 보충적 산소공급을 필요로 하지 않고,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성을 내포한 청소년 및 성인 환자들을 위한 코로나 긴급 치료제로 
1회 투여하는 모노클로날 항체의 일종이다.

GSK사는 지난 7월 28일에 EU 집행위원회와 소트로비맙을 최대 22만 도스 분량까지 공급하는 공동조달 협약(JPA)을 체결했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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