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 "국민 60% 1차 접종 완료…추석 전 3600만명 목표 가까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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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국민 60% 1차 접종 완료…추석 전 3600만명 목표 가까워져"
  • 김상록
  • 승인 2021.09.0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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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TV 캡처
사진=KTV 캡처

7일 오전까지 전 국민의 60%가 코로나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이 이날 브리핑에서 "9월 7일 오전 10시 30분 기준으로 누적 1차 접종자가 전 국민의 60%를 넘었다. 이는 18세 이상 성인의 69.9%에 해당된다"고 말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1차 접종자는 3087만 8725명이다.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인원은 1850만 8241명으로 집계됐다. 연령대별 인구대비 접종률은 1차 접종 기준 60대가 93.3%로 가장 높았다. 접종 완료 기준으로는 70대가 88.4%로 가장 높았다.

이 단장은 "누적 1차 접종자 수는 4월에 300만명 달성을 시작으로 6월 1000만명, 8월 2000만 명, 9월 3000만명을 달성하면서 속도를 높이고 있다"며 "18~49세 청장년층 예방접종이 지금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잔여백신 접종도 매일 일정 수준 이상으로 이뤄지고 있는 만큼 추석 전까지 3600만 명 1차 목표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국민 여러분들께서는 예약일정에 맞추어 예방접종을 받아주시기 바라고, 아직 예약을 하지 않으신 분들도 예약에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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