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자택요양 중인 확진자에게 '포카리 스웨트' 무료 제공...'신의 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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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자택요양 중인 확진자에게 '포카리 스웨트' 무료 제공...'신의 한수'
  • 이태문
  • 승인 2021.09.08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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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츠카(大塚) 제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돼 자택요양 중인 확진자에게 이온음료 포카리 스웨트를 무료로 제공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오츠카제약은 최근 "집에서 수분 보충이 필요한 분들에게 포카리 스웨트를 보냅니다"며 무료 제공을 발표했다.

지난 6일부터 17일까지 전용 사이트로 신청을 모집하고 있으며, 포카리 스웨트 900ml 12개와 포카리 스웨트 아이스 슬러리 100g 36개를 자택요양 중인 확진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하루 제공량을 넘어설 경우 추첨으로 대상을 결정할 예정으로 SNS에서는 "포카리 스웨트는 먹는 링겔" "정말 멋진 지원이다" "필요한 분에게 전달되길 바란다" 등 반기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한편, 포카리 스웨트의 7월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6% 증가한 것에 대해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백신의 부작용과 후유증을 완화시키는 효과 때문이라는 견해를 내놓기도 했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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