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접종완료자 4명 포함 가족 모임 8명까지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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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접종완료자 4명 포함 가족 모임 8명까지 허용
  • 김상록
  • 승인 2021.09.1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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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립아트코리아
사진=클립아트코리아

17일부터 추석 연휴 기간인 23일까지 백신 접종 완료자를 포함해 가족 내 모임이 최대 8명까지 가능해진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이날부터 23일까지 일주일 동안 4단계 지역에서도 가족 모임을 최대 8명까지 할 수 있다. 단, 미접종자나 1차 접종자는 4명까지만 가능하다.

배경택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은 17일 방송된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예방접종을 완료하신 분이 4명이 오면 그렇게 해서 8명 되는 거지 예방접종 안 한 분들만 6명에서 8명 모이는 건 저희가 말씀드리는게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접종 완료자는 백신별 권장 회수 접종 이후 14일이 지난 사람을 의미한다.

한편, 성묘나 벌초 등은 가정 내에서 이뤄지는 행위가 아니기 때문에 접종 완료자 포함 여부와 상관없이 오후 6시 이전 4명, 이후에는 2명까지만 참여할 수 있다.

방역 당국은 고령의 부모가 백신을 맞지 않았을 경우 추석 때 방문하지 말 것을 강력 권고하고 있다. 또 예방접종 완료자 등이 있어 고향을 방문하더라도 만나는 시간을 줄이고 환기를 자주 할것을 당부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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