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큰여사' 소유진, 아픈 아이들 위해 5천만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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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큰여사' 소유진, 아픈 아이들 위해 5천만원 쾌척 
  • 박홍규
  • 승인 2021.09.1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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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유진이 아동 의료비 지원을 위해 5000만 원을 쾌척했다. 소유진은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이기도 하다.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는 소유진이 아픈 아이들 의료비 지원을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소유진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일부 지역에선 의료시설 이용에 제한이 생겨 경제적으로 어려운 아이들이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걱정 없이 어디서라도 치료를 받게 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배우 소유진이 전달한 기부금은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 중에 치료가 시급한 어린이들을 선정해 1000만 원씩 5명에게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의료비 지원에 사용된다. 

배우 소유진은 연예계 대표 선행 스타로 강원도 산불 피해 주민, 국내 입양아동 등 국내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를 꾸준히 해왔다. 2019년 6월부터 적십자사 홍보대사로 활동을 시작해 2020년, 2021년 적십자회비 모금 홍보물 제작을 위한 모델 재능기부를 했다.

또 제빵과 떡국 나눔 봉사 등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아픈 아이들을 돕기 위한 모금영상에 목소리 재능기부로 참여해 호소력을 높이고 있다. 기부 참여 문의는 대한적십자사 콜센터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사진 대한적십자사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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