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은 빅토리아 월 판매량 1000만 병 돌파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재까지 2억7000만 병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오는 23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 축하 댓글을 남기면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빅토리아를 증정한다.
웅진식품 박무룡 매니저는 “빅토리아는 올해 국내 최초로 카페인/L-카르니틴/유산균 등의 기능성 성분을 넣은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사진=웅진식품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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