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미국 명품 브랜드 ‘센존 블루라벨’ 입점
상태바
CJ온스타일, 미국 명품 브랜드 ‘센존 블루라벨’ 입점
  • 김상록
  • 승인 2021.09.28 16: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J온스타일이 패션 브랜드 ‘센존 블루라벨(ST. JOHN BLUE LABEL)’을 공개한다. 

센존 블루라벨은 아메리칸 클래식 스타일의 명품 여성복 브랜드다. 전 미국 영부인 미셀 오바마,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 힐러리 클린턴 등이 즐겨 입는 옷으로도 유명하다. 우아하지만 편안한 핏으로, 생동감 있는 컬러와 고급스러운 소재의 배합이 이색적인 밸런스를 연출한다. 

CJ온스타일에서 처음 선보이는 센존 블루라벨의 주력 아이템은 FW 시즌 활용도가 높은 니트 제품이다.

천연 캐시미어와 울 혼방 소재의 니트에는 센존 블루라벨의 시그니처 S 아플리케 자수, 니트 재킷은 24캐럿 골드 단추와 오스트리안 크리스탈 등 고급 부자재와 엄격한 핸드메이드 공정으로 완성된 
아이템이다. 

한편, 센존 블루라벨의 의류 아이템은 다음달 2일 CJ온스타일을 통해 론칭된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