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9(지구)가 10월 4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뷰티위크’을 통해 60여개 브랜드의 2600여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고객에게 15%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KB, BC, NH카드로 결제 시 최대 1만원 할인된다.
‘비오템옴므 아쿠아파워 올인원 프레시 로션-인-젤 200ml 세트’를 최종혜택가 3만9200원에, ‘비오템 라이프 플랑크톤 피부강화 에센스 로션 75ml’를 4만8070원에 판매한다.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 125ml’는 최종혜택가 5만9600원에, ‘이스라이브러리 더 퓨어 원더 액티브 세럼 55%’는 12만500원, ‘SKⅡ 클리어 로션 230ml 세트’는 7만9240원에 만날 수 있다.
G9 송승연 매니저는 “가을철은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보습과 수분 관리에 대한 니즈가 커지는 시기라, 신세계백화점과 함께 관련 브랜드 제품을 할인가에 선보였다”고 말했다.
사진=G9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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