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기시다 총리 "아프간에 2321억원 지원하겠다" 약속
상태바
日 기시다 총리 "아프간에 2321억원 지원하겠다" 약속
  • 이태문
  • 승인 2021.10.13 08: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아프카니스탄에 총 220억 엔(2321억 원)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12일 밤에 화상회의로 열린 아프가니스탄 관련 주요20개국(G20) 특별정상회의에서 인도적 차원으로 올해 안에 총 220억 엔의 지원을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날 취임 후 첫 국제회의에 참석한 기시다 총리는 "모든 아프간 사람들의 인권을 지키며, 특히 여성들이 배우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지키기 위해서는 아프간의 장기적인 발전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탈레반이 사람들의 인권을 지키고, 포용적 정치 프로세스를 확보하는 행동을 취한다면 아프간 재건에 필요한 인재, 자금, 지원이 돌아와 이익이 된다는 점을 국제사회가 강력하게 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