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 저소득층 육아맘·여성 청소년 지원금 2억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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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 저소득층 육아맘·여성 청소년 지원금 2억 전달
  • 박주범
  • 승인 2021.10.1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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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송파구 정신여자고등학교 회의실에서 임대규 현대홈쇼핑 사장(왼쪽),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오른쪽), 최성이 정신여고 교장(가운데)이 지원금 전달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홈쇼핑이 저소득층 육아맘과 여성 청소년들에게 2억원 상당의 유모차와 여성 위생용품을 지원한다. 

현대홈쇼핑은 19일 대한적십자사에 지원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시 송파구 정신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임대규 현대홈쇼핑 사장과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 최성이 정신여고 교장 등이 참석했다.

지원금은 저소득층 육아맘과 여성 청소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1월 이후 출산했거나 올해 출산을 앞둔 중위소득 70% 이하 저소득층 육아맘 370명에게 유모차 370대를 지원한다.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초등학교 3학년~고등학교 3학년) 700명에게 6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생리대와 속옷·파우치 등으로 구성된 위생키트(1인 2개씩)도 지원한다. 

임대규 현대홈쇼핑 사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현대홈쇼핑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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