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우리금융 생명의 숲 3호' 기부금 1억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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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우리금융 생명의 숲 3호' 기부금 1억 전달
  • 박주범
  • 승인 2021.10.2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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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회장 손태승)는 '우리금융 생명의 숲' 3호 조성사업을 위해 사단법인 생명의 숲에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

3호 조성지는 서울시 양천구 소재 진명여자고등학교이며, 학생과 지역민을 위한 녹색쉼터와 야외교육환경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진명여고는 1906년 순헌황귀비(純獻皇貴妃)의 사촌 엄준원에 의해 민족자본으로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사학이다. 순헌황귀비는 조선 제26대 고종 황제의 후궁으로 우리나라 최초 민족자본으로 설립된 우리은행의 2대 은행장 영친왕의 모친이기도 하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앞으로도 ESG경영과 연계한 친환경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금융의 환경·사회적 책임을 완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우리금융지주는 2019년 강원도 고성 산불 피해지역의 인흥초등학교에 1호숲을 조성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경기도 안성시 소재 어울초등학교에 2호숲을 조성한 바 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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