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코로나' 日 신규 확진자 20~40명대 도쿄, 25일부터 음식점 제한조치 전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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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 日 신규 확진자 20~40명대 도쿄, 25일부터 음식점 제한조치 전면 해제
  • 이태문
  • 승인 2021.10.21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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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긴급사태선언이 전면 해제된 도쿄도가 오는 25일부터 한 단계 더 낮춘 방역 완화 대책을 실시한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도쿄도는 코로나19 리바운드 방지 조치가 끝나는 25일부터 음식점의 영업시간 및 주류 제공 시간 제한 조치를 모두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도쿄도는 방역조치 인증을 부여한 음식점 등에 한해 주류 제공은 오후 8시까지, 영업시간은 오후 9시까지 제한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의 자문을 거친 뒤 21일 열리는 대책본부 회의에서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방역조치 인증을 받지 못한 음식점 등에 대해서는 기존의 제한 조치를 계속 적용할 방침이다. 

도쿄도의 신규 확진자는 닷새 연속 50명 아래의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일주일 평균 하루 47.3명꼴로 지난해 6월 28일 이래 1년 4개월 만에 평균치가 50명 아래까지 감소했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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