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5개 자치구 서울사랑상품권 추가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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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5개 자치구 서울사랑상품권 추가 발행
  • 박주범
  • 승인 2021.10.24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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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랑상품권이 다음달 1일부터 추가 발행된다. 총 발행금액은 2445억원 규모며 이번 발행은 ‘코리아세일페스타(11/1~15)’ 에 맞춰 진행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매출증대와 지역 경제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사랑상품권은 22개 상품권 결제 앱에서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구매한도는 월 70만원이며 유효기간은 5년이다. 구매일로부터 7일 내 구매취소가 가능하며 이후에는 상품권 금액의 60% 이상 사용시 잔액을 환불 받을 수 있다.

외식 활성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11월 한 달간 일반음식점, 제과점 등 외식업소와 제로배달유니온(5개)에서 2만원 이상 4회 결제시 서울사랑상품권 1만원권을 환급해준다. 환급 상품권은 서울시 25개 자치구 어디서나 이용 가능하다.

한영희 서울시 노동‧공정‧상생정책관은 “서울사랑상품권 사용은 소상공인 매출을 높여 골목상권 및 지역경제를 살리는 실천”이라며 “소비심리 개선으로 소상공인들이 한숨을 돌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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