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과 옥션이 11월 1일 ‘빅스마일데이’를 앞두고 오는 31일까지 티저 프로모션을 연다. ‘50% 랜덤쿠폰’, ‘반값 e쿠폰딜’, 전야제 라이브방송 등을 진행한다.
랜덤쿠폰을 G마켓과 옥션을 합쳐 선착순으로 36만장 제공한다.
매일 하나의 브랜드를 선정해 오전 10시부터 ‘반값e쿠폰’을 판매한다. 27일에는 ‘파리바게뜨 해피오더 딜리버리 5000원권’을 2500원에 5만5000장을 판매한다. 이디야커피(28일), 배스킨라빈스(29일), 투썸플레이스(30일), 에그드랍(31일)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30일 오후 8시에는 전야제 라이브방송을 통해 게스트 프라우드먼 크루와 함께 빅스마일데이 쇼핑 꿀팁을 전할 예정이다. 미션을 통해 최대 100만원의 스마일캐시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G마켓 이정엽 본부장은 “빅스마일데이는 매회 역대 최대 판매 실적을 경신하면서 비대면 시대 쇼핑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G마켓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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