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데이터, S-OIL 협력사 130여 곳에 ESG경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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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데이터, S-OIL 협력사 130여 곳에 ESG경영 지원
  • 박주범
  • 승인 2021.10.2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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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마포구 S-OIL 본사에서 류열 전략관리총괄 사장(왼쪽)과 한국기업데이터 이호동 대표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기업데이터(대표 이호동)는 S-OIL(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과 협력회사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를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 마포구 S-OIL 본사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S-OIL의 류 열 전략관리총괄 사장과 한국기업데이터 이호동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기업데이터는 S-OIL의 협력회사에 특화된 ESG 평가 모형을 개발하고, 협력사 130여 곳을 대상으로 평가 및 ESG 관련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S-OIL은 한국기업데이터의 평가 자료를 기반으로 공급망 리스크 개선 등 후속 지원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호동 한국기업데이터 대표는 "양사의 이번 협약이 정유업계의 동반성장과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면서 "보다 많은 기업들이 ESG경영에 나설 수 있도록 한국기업데이터가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OIL은 사내 ESG 위원회를 신설하고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그린비전 2050'을 수립하는 등 ESG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사진=한국기업데이터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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