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G20 참석차 유럽 출국…29일 교황과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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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G20 참석차 유럽 출국…29일 교황과 면담
  • 김상록
  • 승인 2021.10.2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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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청와대 제공
사진=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G20 정상회의와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정상회의 등에 참석하기 위해 28일 오전 유럽으로 출국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10월 28일부터 11월 5일까지 7박 9일의 순방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첫 번째 공식 일정은 바티칸 교황청 방문이다. 문 대통령은 교황청을 공식 방문해 프란치스코 교황 및 파롤린 교황청 국무원장과 각각 면담을 가질 예정이다.

오는 30일에는 이탈리아 로마에서 G20 정상회의, 다음달 1일 영국 글래스고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사회의 의지를 확인하고 논의하는 COP26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11월 2일부터 헝가리 대통령의 초청으로 헝가리를 국빈 방문해 제2차 한-비세그라드 그룹(V4: 헝가리, 슬로바키아, 체코, 폴란드) 정상회의 등의 일정도 소화한다.

청와대는 이날 "문 대통령의 이번 유럽 순방은 코로나19와 기후위기 등 글로벌 현안에 대한 우리의 기여 의지를 재확인하고, 국제 위상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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