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대장동 현장 방문 이재명 가리켜 "이분에 비하면 조국은 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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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대장동 현장 방문 이재명 가리켜 "이분에 비하면 조국은 애교"
  • 김상록
  • 승인 2021.10.29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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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진중권, 이재명 페이스북 캡처
사진=진중권, 이재명 페이스북 캡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9일 성남시 대장동 개발 현장을 방문하는 가운데, 진중권 전 동양대교수는 "이분(이재명)에 비하면 조국은 애교"라고 했다.

진 전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 후보가 대장동 현장을 방문한다는 내용의 기사 링크를 공유하면서 "대장동 비리로 나라가 발칵 뒤집혔는데 그걸 외려 치적이라고 자화자찬을 하니...빵점 맞은 낙제생이 내 식으로 채점하면 백점이니 우등상 달라고 우기는 격"이라고 말했다.

이어 "진짜 독특한 인성"이라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성남시 제1공단 근린공원 조성 현장을 방문한다. 제1공단 근린공원은 이 후보가 성남시장으로 재직하던 2015년 대장동 개발과 결합해 조성에 들어간 곳이다. 이 후보의 방문은 대장동 특혜 의혹을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보인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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