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테크가 ‘2021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참여해 최대 42%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해 세일 페스타는 코로나19 방역 체계가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한 ‘위드 코로나’로 전환됨에 따라 어느 때보다 쇼핑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휴테크는 전국 직영점, 온라인 쇼핑몰, 백화점 등에서 지난 5월 출시된 프리미엄 안마의자 카이 GT9 아트모션을 포함한 카이 라인업 4종과 르네, 컴포어 안마의자 등 4종을 최대 42% 할인 판매한다.
오프라인 방문 고객들은 ▲카이 GT9 아트모션 ▲카이 GTS7 아트모션 ▲카이 LS7 외 스테디셀러 ▲컴포어 ▲르네 ▲컴마(화이트 브라운/화이트 핑크) 총 7종의 제품을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 한정 특별가로 만날 수 있다.
전국 롯데 백화점에서는 ▲카이 SLS9 임페리얼블루 ▲SLS9 화이트펄에디션 ▲카이 GTS7 아트모션 ▲카이 LS9 ▲카이 LS7 ▲카이 S7 ▲ES9 ▲G9 등 카이 라인업 6종과 휴테크 안마의자 3종 모델을 최대 45% 할인 구매할 수 있다.
휴테크 정윤기 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되었던 한 해였지만 반면에 그 어느 해 보다 개인의 건강과 휴식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기였다”며, “많은 분들이 휴테크 안마의자를 직접 체험해보고 구매하여 집에서 온전한 휴식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했다.
사진=휴테크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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