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공식 후보 확정되면 反대장동 게이트 연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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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공식 후보 확정되면 反대장동 게이트 연합 추진"
  • 김상록
  • 승인 2021.11.03 10:3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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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석열 페이스북 캡처
사진=윤석열 페이스북 캡처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힘 공식 후보로 확정되면 정권교체를 위한 '反대장동 게이트 연합'을 추진하겠다고 3일 밝혔다.

윤 전 총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정권교체를 위한 反대장동 게이트 연합은 이름 그대로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제 정당, 사회단체, 개별 인사 등이 함께 참여해 대장동 게이트의 실상을 파헤치고, 국민과 함께 공유하며 함께 공동행동을 하는 기구"라고 했다.

이어 "이번 대선은 대장동 게이트의 부패 몸통과 싸우는 전쟁이다. 이들은 문재인 정권을 잇는 '하나의 세력'"이라며 "그들은 공적 권력을 이용하여 국민 재산을 약탈했다. 이들은 자신들의 범죄행각이 드러나는 걸 막기 위해 또 그동안 자신들이 구축한 부패 이권을 지키기 위해 이번 선거에서 사활을 걸고 저항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이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 그래야 대한민국 전체가 '대장동 아수라장'이 되는 걸 막을 수 있다. 그래야 나라의 위기를 막고, 새로운 번영의 미래로 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국민과 함께, 저의 모든 것을 바쳐 이 싸움을 승리로 이끌겠다. 그래서 이번 대선을 대한민국 역사의 분기점으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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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교체 2021-11-03 10:56:49
압도적인 대세 윤석열에게 강력한 지지를 보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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