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지리산'의 미스테리 레인저 주지지훈이 태그호이어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해 신제품 카레라 컬렉션 출시를 함께했다. 특히 이번에는 심플한 디자인을 통해 오랫동안 사랑받은 까레라 쓰리핸즈 컬렉션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주지훈은 새로운 까레라 쓰리핸즈를 살펴보면서 “시간은 핸드폰으로도 확인할 수 있지만, 시계 본연의 매력과 시간의 소중함이 더 느껴지는 것 같아서 시계를 즐겨 착용한다”며 시계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태그호이어 까레라 쓰리핸즈는 지난해 출시된 뉴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컬렉션에 이어, 업그레이드된 컬렉션이다. 브랜드의 아이코닉 컬렉션이자 모터 레이싱을 향한 열정의 상징인 까레라의 새로운 세대를 완성했다는 자평이다.
사진 태그호이어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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