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환자 돕는 ‘몸짱소방관 달력’ 오는 9일 판매...1부 '119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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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환자 돕는 ‘몸짱소방관 달력’ 오는 9일 판매...1부 '119백원'
  • 박주범
  • 승인 2021.11.0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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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2022년도 몸짱소방관 희망 나눔 달력’을 소방의 날인 오는 9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2015년 첫 달력이 나온 이후 8번째를 맞는 희망나눔달력 사업은 현직 소방관 17명을 선정해 국내 대표 패션 포토그래퍼인 오중석 작가의 재능기부로 제작됐다.

서울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어려운 처지에 놓인 화상환자 지원을 위해 소방관 뿐만 아니라 GS샵, 두손컴퍼니, 에셈컴퍼니 등 민간기업이 사회공헌을 위해 제작‧판매에 적극 협업하고 있다”고 밝혔다. 

달력 종류는 벽걸이용, 탁상용 2가지이며 판매 가격은 119의 상징성을 담아 1부당 1만1900원이다. 수익금은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에 기부되어 저소득 화상환자 치료‧지원에 사용된다.

달력은 온라인을 통해 GS샵 및 텐바이텐에서 구입 가능하며, 텐바이텐 대학로점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몸짱소방관 달력은 지난 7년간 8만7000부가 넘게 판매되었고, 판매 수익 등은 총 7억8000만 원에 이른다. 한림화상재단을 통해 치료를 지원받은 중증화상환자는 총 188명이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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