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지난 8일 서울시 중구 농협은행 본사에서 개인종합자산관리 서비스 'NH자산+' 고객 100만 명 달성을 기념하는 고객 초청 행사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NH자산+는 자산과 부채, 부동산 등 실물자산, 연금, 현금영수증 등의 정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개인종합자산관리 서비스로, 출시 10개월 만에 가입고객 100만 명을 달성했다.
이날 행사는 1,000,000번째 가입 고객과 999,999번째 고객을 초청해 1,000,000번째 가입 고객에게 농촌사랑상품권 300만원, 999,999번째 고객에게는 상품권 100만원과 감사패를 전달했다.
권준학 은행장은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고객 중심의 개인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NH농협은행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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