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미 발열조끼, 11번가 십일절 페스티벌 특별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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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미 발열조끼, 11번가 십일절 페스티벌 특별 할인
  • 박홍규
  • 승인 2021.11.0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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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랩이 11번가의 ‘2021 십일절 페스티벌’에 참여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1일까지 진행되며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2022년형 ‘따스미 USB 발열조끼’ 제품을 최대 7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따스미 USB 발열조끼는 단선되지 않는, 미세발열 특허 열선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최저 40도, 최대 75.3도까지 빠른 발열과 함께 열선을 약 3배 이상 설치해 5W 소비전력으로 1회 충전으로 최장 9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특허 등록을 완료한 미세 발열사를 사용해 접거나 구겨도 열선 손상이 없어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또 DC 5V 직류 전기를 사용해 전자파가 발생되지 않는다. 

거기에 95g, 0.3cm 초슬림 사이즈로 편리한 착용감과 함께 티가 나지 않는다. 발열조끼 전용 벡셀 보조배터리를 사용해 온도 및 배터리 잔량 확인, 온도조절, USB 연결 등이 편리하다. 프리 사이즈 구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입을 수 있으며 스판덱스 소재가 첨가되어 활동에 매우 편하다

데일리랩은 “올 겨울 역대급 추위가 예고된 가운데 최근 온열조끼, 방한조끼 등 방한용품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며 “최고급 열선을 아낌없이 사용해 최대 75도의 강력한 발열 기능을 자랑한다”고 전했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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