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인 20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53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날보다 394명 감소한 수치지만, 주말 검사자 수 감소 효과인 것으로 판단된다. 그래도 지난 주 동시간대 집계보다도 117명 적은 수치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3만9684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말인 20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53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날보다 394명 감소한 수치지만, 주말 검사자 수 감소 효과인 것으로 판단된다. 그래도 지난 주 동시간대 집계보다도 117명 적은 수치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3만9684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