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의 신라스테이가 크리스마스와 연말에 맞아 맞춤형 패키지를 선보인다.
△안락한 호캉스 △크리스마스 쿠킹클래스 △프라이빗 스몰파티 등 3가지 콘셉트이 특징이다.
‘마이 러블리 크리스마스’ 패키지는 DIY 키트로 인테리어 소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상품이다. △객실(1박) △홀리데이 리미티드 미니 베어 오너먼트(1세트) △하하포포네숲 크리스마스 테라리움 만들기 키트(1개) △레이트 체크아웃 오후 1시 특전(12월 24일과 25일 체크인 고객 및 신라스테이 광화문, 서대문, 마포 투숙객 중 금, 토요일 체크아웃 고객 제외)으로 구성됐다.
‘크리스마스 쿠킹클래스’ 패키지는 두부면 & 미트볼 그라탕, 레드와인 소스를 얹은 바닐라 파나코타의 조리법을 직접 배우는 2인 신청권을 제공한다. △객실(1박) △CJ더키친 쿠킹클래스 참여권(2인) △홀리데이 리미티드 미니 베어 오너먼트(1세트)가 제공된다. 쿠킹 클래스는 12월 25일과 26일에 진행된다
‘크리스마스 딜라이트 디너 뷔페’ 패키지는 뷔페 레스토랑 ‘카페(café)’에서 크리스마스 특선 메뉴를 즐길 수 있다. △객실(1박) △크리스마스 디너 뷔페(2인) △홀리데이 리미티드 미니 베어 오너먼트(1세트)로 구성됐다. 12월 24일과 25일 양일 간 신라스테이 삼성, 역삼, 마포, 구로, 동탄에서 이용할 수 있다.
사진=신라스테이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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