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6일 오후 6시, 국내 2284명 확진...전날보다 260명↑ [코로나19,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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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6일 오후 6시, 국내 2284명 확진...전날보다 260명↑ [코로나19, 26일]
  • 민병권
  • 승인 2021.11.26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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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국내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2284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날보다 260명 증가한 수치다. 부산은 중간 집계를 발표하지 않아 제외됐다. 

권역별로는 수두권이 1734명(75.9%), 비수도권이 550명(24.1%)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도별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서울 1005명, 경기 505명, 인천 149명, 경북 95명, 울산 8명, 경남 78명, 강원 75명, 대구 60명, 충남 49명, 전북 45명, 충북 35명, 전남 32명, 광주 28명, 제주 27명, 대전 13명, 세종 5명 등의 순이다. 16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에서는 노량진수산시장 확진자가 45명 확진 판정을 받으며 누적 확진자는 300명으로 증가했다. 구로구 소재 요양시설 관련 확진자도 22명 추가돼 모두 49명의 누적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남의 경우 고성에서 외국인 근로자 11명이 집단 양성 판정을 받았고 일부 지방 행정복지센터는 직원의 감염으로 센터를 폐쇄하는 사례도 발생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을 고려하면 27일 신규 확진자는 4000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청와대는 오는 29일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를 주재한다고 26일 밝혔다.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번 특별방역점검회의는 최근 위중증 환자가 고령층을 중심으로 크게 증가하고 있어 추가 접종의 조속한 시행과 병상 확충이 시급한 상황에서 4주간의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을 평가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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