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30일 오후 6시 국내 2288명 확진...고위험군 확진자 발생 추이 관건 [코로나19,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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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30일 오후 6시 국내 2288명 확진...고위험군 확진자 발생 추이 관건 [코로나19, 30일]
  • 민병권
  • 승인 2021.11.30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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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국내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2288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잠정 수치이기 때문에 약간의 오차는 발생할 수 있다. 부산은 중간 집계를 발표하지 않아 제외했다. 부산은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이후 0시 이외 확진자 집계를 별도로 하지 않는다.

방역 당국은 평일 검사자 증가로 이날 최대 확진자 규모를 4000명 이상 최대 5000명까지도 예상했다. 다만 확진자 수보다도 기저질환자나 60대 이상의 고령층과 고위험군 확진자 발생 규모에 더 주목하고 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고전략반장은 "화요일까지는 주말 검사량 감소 효과 때문에 확진자가 줄다가 수요일부터 다시 많이 증가한다"며 "내일(12월 1일 0시 기준) 다시 4000명 이상, 5000명 정도까지도 보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총 확진자 규모보다 고령층 확진자의 절대 수가 매우 중요하다"며 "내일 확진자가 증가할 때 1주 정도 시차를 두고 위중증 환자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측 중"이라고 전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1722명(75.3%), 비수도권은 566명(24.7%)으로 나타났다.

시도별로는 서울 1080명, 경기 372명, 인천 270명, 경남 107명, 충남 83명, 강원 77명, 대구 68명, 대전 39명, 충북 37명, 전북 32명, 경북 30명, 제주 27명, 전남 23명, 광주 18명, 세종 13명, 울산 12명 등의 순이다. 16개 시도 모두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을 고려하면 1일 0시 기준 확진자는 3000명대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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