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함녕전이 반짝반짝 빛나요!”...스타벅스, 우리 문화재 보호에 앞장
상태바
“덕수궁 함녕전이 반짝반짝 빛나요!”...스타벅스, 우리 문화재 보호에 앞장
  • 박주범
  • 승인 2021.12.01 09: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타벅스가 덕수궁 정화 활동 등으로 우리 문화재 보호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스타벅스 파트너 30명은 지난달 30일 덕수궁에서 함녕전과 즉조당, 준명당 전각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1897년 건립된 함녕전은 고종의 침전으로 사용되었으나 1904년 화재로 소실되었으며, 1905년 8월에 중건되었다. 1919년 1월 21일 고종이 승하한 곳이기도 하다.

즉조당은 1897년 고종이 경운궁(덕수궁)으로 환궁한 직후 정전으로 이용된 전각이며, 준명전은 고종이 신하나 외국 사신을 접견하던 곳이다.

스타벅스는 지난 2009년부터 문화재청과 ‘문화재 지킴이’ 협약을 맺고 고궁 문화 행사를 비롯해 고궁 청소와 식재 활동, 전통 문화 디자인을 담은 MD 개발 등의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스타벅스 김지영 사회공헌팀장은 “2009년부터 이어진 우리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통해 덕수궁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우리 문화재의 소중함이 전달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사진=스타벅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