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긴 머리 파격 변신... 시스루 블랙 스커트까지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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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긴 머리 파격 변신... 시스루 블랙 스커트까지 선보여
  • 박홍규
  • 승인 2021.12.0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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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전설 박세리가 파격적 스타일링 화보를 롤링스톤 코리아를 통해 공개했다. 이미지 속 박세리는 평소 고수하던 짧은 머리가 아닌 긴 머리 스타일링으로 도전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또 박세리는 시스루 블랙 스커트와 헤이즐넛 헤어 컬러를 매치해 평소 필드와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의상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박세리는 24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바즈인터내셜 대표로서의 삶을 전했다. 박세리는 “다시 사회 초년생이라는 생각으로 새로운 삶을 마주했다. 처음 해보는 일이 많아 떨리기도 하고, 걱정도 되며, 많은 어려움에 부딪히겠지만 그럴 때마다 ‘실패가 두려워 도전하지 않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도 없다’는 나의 가치관을 되새기며 끊임없이 도전할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5년 전 은퇴 소식을 알렸던 박세리는 “사실 오랫동안 은퇴를 준비했다. 선수로서 세계 최고라는 목표를 달성한 뒤, ‘세리 키즈’가 뒤를 이어 세계 무대에 진출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들에게 기회를 넘겨주고 싶었다. 은퇴라는 결정은 후배들을 위한 결심이었다”고 전하며 세계로 뻗어 나가는 모든 한국 선수들을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운동선수로서 행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삶의 발란스를 만들어가는 게 중요하다. 현재 선수들이 충분히 최선을 다하고 있기 때문에 경기장이나 연습장을 떠남과 동시에 본인에게 주어진 시간을 100% 활용해서 삶의 조화를 만들어나가야 행복한 선수 생활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라며 골프뿐만 아니라 모든 스포츠 종목의 선수들이 온전히 스포츠를 즐기면서 오래도록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방송인으로 변신한, 전 프로골퍼 박세리의 솔직한 인터뷰는 롤링스톤 코리아 4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JK어뮤즈먼트 롤링스톤코리아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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