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주말 효과 사라진 5일 오후 6시, 국내 2311명 확진...비수도권 발생 비율↑전국화 양상 [코로나19, 5일]
상태바
[속보] 주말 효과 사라진 5일 오후 6시, 국내 2311명 확진...비수도권 발생 비율↑전국화 양상 [코로나19, 5일]
  • 민병권
  • 승인 2021.12.05 19: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국내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2311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일 대비 465명 줄었지만 특이한 점은 비수도권 발생 비율이 평균 20~30%를 차지하다가 이날 집계에서는 48.5%로 크게 증가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1191명(51.5%), 비수도권이 1120명(48.5%)이다. 

시도별 발생 현황은 서울 602명, 경기 315명, 인천 274명, 부산 191명, 경북 182명, 대구 137명, 충남 121명, 경남 109명, 강원 101명, 대전 57명, 충북 54명, 전북 48명, 제주 38명, 광주 35명, 전남 34명, 세종 7명, 울산 6명 등의 순이다. 17개 시도 모두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을 고려하면 6일 0시 기준 확진자는 4000명대 후반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인천 목사 부부로부터 시작된 오미크론 변이 확산은 밀접 접촉자 A씨의 부인이 양성 판정을 받기 전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교회 예배에 참석해 고려인이 대부분 거주하는 인천 함박마을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 공포가 퍼져 선별진료소에는 검사 대기자로 긴 대기 행렬을 만들었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