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경계 강화 日 확진자 가운데 14일 이내 해외 경험 있으면 모두 입원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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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경계 강화 日 확진자 가운데 14일 이내 해외 경험 있으면 모두 입원 조치
  • 이태문
  • 승인 2021.12.0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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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Omicron) 변이 바이러스의 유입을 막기 위해 더욱 강력한 조치를 취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후생노동성은 3일자로 각 광역자치단체에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 가운데 과거 14일 이내 해외에 나간 경험이 있는 사람을 모두 입원시키도록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미크론 변이의 경우 코로나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후 게놈(유전자 정보) 분석만 며칠 걸리기 때문에 결과가 나올 때까지 오미크론 의심으로 경계를 강화한 것이다.

또한,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경우도 스크린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사람도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와 마찬가지로 개인실에 격리해 음압 관리가 이뤄진다.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의 경우 완치된 후에도 2번, 무증상의 경우는 양성 판정을 받은 6일 후에 2번의 검사를 받고 각각 음성이 확인될 때만 퇴원할 수 있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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