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코로나 확산 경제 이중고...지역 취약·소외계층에 후원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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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코로나 확산 경제 이중고...지역 취약·소외계층에 후원물품 전달
  • 민병권
  • 승인 2021.12.1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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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이 독거노인과 결식아동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후원사업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한화시스템 관계자는 "각 사업장 소재 서울·용인·구미 지역의 결식아동과 독거 어르신 총 663가구에 7000만원 상당의 김장김치와 난방용품 등을 지원했다"고 말했다. 

535가구에게는 김장김치와 재료를 나눴으며, 48세대에는 연탄 배달, 80가구 대상으로는 난방비와 난방용품 등을 지원했다. 김장재료의 경우 복지관을 통해 지역 어르신과 결식아동들에게 완제품 형태로 공급된다. 

한화시스템의 지역사회 후원 사업은 2004년부터 매년 12월 임직원이 직접 김장김치를 담가 소외된 이웃들에 나눠 왔다. 작년과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김장김치는 완제품으로 전달하고, 위문품은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문 앞에 배송한 뒤 안내하는 '비대면 안전배달' 방식으로 진행했다. 

한화시스템 어 대표는 “코로나19 확산 속에서 지역 사회 취약계층과 소회계층 분들이 동절기면 어려움을 겪고 계시리라 생각해 겨울나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후원품을 준비했다”며,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온정을 전하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한화시스템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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