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수원세관, '조양국제종합물류㈜'에 '특허보세구역 특허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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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수원세관, '조양국제종합물류㈜'에 '특허보세구역 특허장' 수여
  • 김상록
  • 승인 2021.12.17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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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관세청 제공

종합물류기업인 조양국제종합물류(주)는 ‘조양용인보세창고’가 보세구역 설치, 운영 특허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조양국제종합물류(주)는 지난 11월 26일 수원세관에서 가진 ‘특허보세구역 특허장’ 수여식에서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ADF 용인 DC에 위치한 자사의 조양용인보세창고가 관세청 수원세관으로부터 보세구역 설치, 운영 특허를 받았다고 전했다.

특허보세구역인 보세창고는 관세법에 따라 외국 물품에 대하여 통관을 하기 위하여 보세화물을 장치하는 곳이다.
보세화물을 반출입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관할구역 세관장에게 신고, 승인, 허가를 받아야 한다. 

조양용인보세창고가 이번에 지정받은 특허보세구역 면적은 440평이며 보세창고와는 별도로 약 4000평의 상온, 저온시설 창고를 동일 장소에 설치해 전체 약 4440평의 면적으로 3PL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주요 보관물품은 전자제품, 레저용품, 패션용품, 의약품, 와인 등이다.

조양국제종합물류(주) 김성우 대표이사는 "이번 특허보세구역 특허 취득으로 특허보세구역 운영회사로서의 전문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이를 통해 보다 경쟁력 있는 종합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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