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함을 찌른다"...11번가, ‘펜싱 국가대표 F4’ 캘린더 단독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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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함을 찌른다"...11번가, ‘펜싱 국가대표 F4’ 캘린더 단독 판매
  • 박주범
  • 승인 2021.12.1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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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가 펜싱 국가대표 선수들의 ‘2022 펜싱 F4 캘린더’와 ‘펜싱 픽토그램 티셔츠’를 20일부터 단독 사전예약 판매한다.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사브르 국가대표팀 선수들(김정환, 구본길, 김준호, 오상욱)이 코로나19 기부 이벤트를 위한 상품으로 판매금 일부는 저소득층 아동 및 청소년에게 기부될 예정이다.

주장 김정환 선수는 “도쿄올림픽 이후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과 응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2022 펜싱 F4 캘린더는 1만6000원이며, 펜싱 픽토그램 티셔츠’를 함께 구매하면 3만6000원이다. 배송은 내년 1월 18일부터 시작된다.

사진=11번가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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