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중증 최다 1025명, 신규 6236명·3차 접종률 22.5%...서울 2320명·경기 1753명·인천 493명·부산 363명[코로나19,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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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최다 1025명, 신규 6236명·3차 접종률 22.5%...서울 2320명·경기 1753명·인천 493명·부산 363명[코로나19, 19일]
  • 박주범
  • 승인 2021.12.1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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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19일 0시 기준 1차 접종은 6만8273명으로 총 4348만6080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3만9911명이 2차 접종을 완료하여 총 4206만8035명이 2차 접종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3차 접종은 52만4726명으로 총 1152만8139명이 3차 접종을 받았다. 접종률은 22.5%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1025명, 사망자는 78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722명(치명률 0.84%)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236명으로 이들 중 국내 발생은 6173명, 해외유입 사례는 63명이다. 총 누적 확진자 수는 56만5098명(해외유입 1만6329명)이다.

국내 오미크론 감염 환자는 해외유입 54명(12명 증가), 국내감염 124명(증가 없음)이 확인되어 총 178명이라고 밝혔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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