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오는 30일까지 더현대 서울 식품 행사장에서 글로벌 샴페인 브랜드 모엣&샹동(Moet & Chandon)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한정판 샴페인 '모엣 임페리얼 2021 페스티브 리미티드 에디션(750ml, 6만 9900원)', '모엣 로제 임페리얼 2021 페스티브 리미티드 에디션(750ml, 8만 3000원)' 등을 선보인다. 고객이 원하는 메세지나 이름을 샴페인 병에 새겨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진=현대백화점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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