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추자현이 뷰티 전문 브랜드 옵스킨(OPSKIN)과 브랜드 모델계약을 체결했다.
옵스킨은 피부 본연의 가치를 중시하는 옵스킨은 지친 피부에 필요한 최적의 휴식과 솔루션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기초 화장품과 이너뷰티 라인을 출시하고 있다.
옵스킨 관계자는 “우아하고 세련된 이미지와 함께 자연스러운 민낯까지도 아름다운 추자현 배우가 옵스킨 브랜드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에 최적의 인물이라고 생각해 뮤즈로 발탁하게 됐다”며 “앞으로 추자현 배우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으로 좋은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추자현은 2022년 영화 ‘당신이 잠든 사이’에서 기억 상실을 경험한 아내 ‘윤덕희’로, JTBC ‘그린 마더스 클럽’에서는 미모, 정보량 서열 1위인 ‘최고 핵인싸’ 엄마 준희 역을 맡아 열일 행보 중이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