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희 신보 이사장 "혁신·도전으로 편리한 금융환경 조성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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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희 신보 이사장 "혁신·도전으로 편리한 금융환경 조성할 터"
  • 권한일
  • 승인 2022.01.0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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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73·사진)이 "디지털 전환을 위한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을 통해 미래로 도약하는 디지털 신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3일 윤 이사장은 대구 본점에서 열린 비대면 화상 시무식에서 "데이터와 디지털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편리한 금융환경을 조성하도록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윤 이사장은 "완전한 경제 정상화를 뒷받침하고 미래변화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신보는 보증총량을 80조3000억으로 설정하고 확장적 보증 기조를 유지하기로 했다. 수출기업과 뉴딜분야 등 중점정책부문은 전년 계획 대비 2조원 확대한 50조5000억원의 보증을 공급하기로 했다.

또한 지난해부터 디지털 정보화 전략계획을 수립하고 디지털 비전을 설정 했다. 아울러 빅데이터, 인공지능, 모바일 등의 최신기술을 활용하고 있고, 디지털혁신 전담조직을 설치해 전문 인력을 확충했다.

신보 관계자는 "신보는 지속가능한 디지털 금융혁신을 위한 전담조직 설치 및 전문 인력 확충 등을 통해 디지털 역량 강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권한일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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