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린은 오는 6일 안티포그 스프레이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신제품은 갑작스러운 온도차와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렌즈의 김서림 현상을 줄일 수 있다.
카린 관계자는 "1회 사용 시 24시간 이상 지속 가능하고, 수성 베이스 재료로 안경 손상 방지 효과도 지녔다"며, "유해 성분이 없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고 전했다.
사진=카린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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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린은 오는 6일 안티포그 스프레이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신제품은 갑작스러운 온도차와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렌즈의 김서림 현상을 줄일 수 있다.
카린 관계자는 "1회 사용 시 24시간 이상 지속 가능하고, 수성 베이스 재료로 안경 손상 방지 효과도 지녔다"며, "유해 성분이 없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고 전했다.
사진=카린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