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免, 프랑스관광청·전이랑 작가와 '파리의 벚꽃'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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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免, 프랑스관광청·전이랑 작가와 '파리의 벚꽃' 소개
  • 박주범
  • 승인 2022.01.0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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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은 프랑스 관광청과 전이랑 사진작가와 협업해 총 4회에 걸쳐 프랑스의 대표적인 지역들을 순차적으로 소개한다.

전이랑 작가는 프랑스 파리의 모습을 잘 살려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2021년에는 ‘나의 파리(Mon Paris)’라는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첫 여행지는 파리로 ‘로맨틱 블라썸(ROMANTIC BLOSSOM)’ 콘셉트로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파리에 대한 낭만과 꽃이 개화하는 봄에 대한 기대감을 담아냈다.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 프랑스 풍경 사진이 전시된다. 고객들은 QR코드를 스캔해 에펠탑, 개선문, 오페라 가르니에 등을 360도 파노라마뷰를 감상할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으로 고객들의 여행에 대한 그리움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신세계면세점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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