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규 확진자 5805명, 위중증 532명, 사망 74명…'다시 5천명대' [코로나19,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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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신규 확진자 5805명, 위중증 532명, 사망 74명…'다시 5천명대' [코로나19, 19일]
  • 권한일
  • 승인 2022.01.1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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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5431명, 해외유입 374명 등 총 5805명 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1명 감소한 532명이다. 총 누적 확진자 수는 70만5902명 (해외유입 2만2304명 포함)이다. 이날 기준 추가 사망자는 74명이 집계됐고 현재까지 누적 사망자는 6452명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19일 0시 기준 추가 백신 접종자는 1차 1만2092명, 2차 4만6371명, 3차 26만1355명으로, 누적 접종자수는 1차 4451만9041명, 2차 4363만450명, 3차 2400만4666명이다.

한편 비수도권의 오미크론 변이 우세종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9일부터 15일 국내 오미크론 검출률은 26.7%로 직전 주의 12.5% 보다 2배 이상 늘었다. 비수도권의 검출률이 31.4%로 수도권의 19.6%보다 높았다. 

비수도권 오미크론 검출률은 호남권이 59.2%로 가장 높고, 경북권은 37.1%, 강원권은 31.4%로 전국 평균 이상의 오미크론 검출률을 기록했다. 이 중 광주는 80% 검출률로 이미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으로 자리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수도권의 경우 경기도 평택시도 검출률이 90%를 넘어 수도권 중 유일하게 오미크론 바이러스가 델타 변이를 밀어내고 우세종으로 자리했다. 

방역 당국은 이번 주말쯤 오미크론 변이 검출률이 50%를 넘어서면서 국내 우세종으로 델타변이를 대체할 것으로 보고 있다. 

권한일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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