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맥주, '마시자 지역맥주’ 19차 진행...“양조장 상생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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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맥주, '마시자 지역맥주’ 19차 진행...“양조장 상생 프로젝트”
  • 박주범
  • 승인 2022.01.1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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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맥주가 가로수 브루잉 컴퍼니와 함께 ‘마시자! 지역맥주’ 제19차를 오는 20일부터 주요 매장에서 진행한다.

마시자! 지역맥주는 전국 소규모 양조장들과 협업하여 소비자들에게 소개하는 양조장 상생 프로젝트다.

19차 주인공은 한국의 보스턴 라거라 불리는 ‘신사 라거’를 개발한 강남구 신사동의 양조장인 가로수 브루잉 컴퍼니다.

가로수 브루잉 컴퍼니 조성용 대표는 “이번 마시자 지역맥주를 통해 많은 소비자에게 회사의 맥주를 소개하고 싶어 참여하게 되었다”며 기대감을 밝혔다. 

선보일 수제맥주는 신사라거, 윗비어, 페일에일, 필스너, 지 포터, 임페리얼 스타우트 총 6종이다. 행사 매장은 생활맥주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생활맥주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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