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문세윤, 조세호, 황제성, 강재준이 '코스모폴리탄' 화보 모델로 데뷔했다. 버라이어티 '고생 끝에 밥이 온다' 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개그맨 4인방은 화보 촬영 현장에서 지금껏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진지하고 멋진 모습을 드러냈다.
'고끝밥' 멤버들의 멋짐 폭발 패션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2월호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코스모폴리탄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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