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기은세가 이넬화장품에서 공식 수입하는 독일 명품 화장품 바버(BABOR)의 새로운 광고 비주얼을 공개했다. 바버는 1956년 독일에서 시작된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로 올해 친환경 이슈를 담은 패키징 변신과 함께 피부 고민에 따른 정교해진 앰플라인으로 리뉴얼됐다.
배우 기은세의 일상의 모습을 4가지 컨셉트로 담아 낸 이번 화보는 건강한 피부뿐만 아니라 자연스러운 포즈와 분위기 연출로 기은세의 다양한 매력을 담아 내었다. 화보 속 기은세는 새롭게 출시된 바버화장품 앰플 라인과 함께 아름다운 아우라를 뽐내며, 뷰티 모델다운 맑은 동안 피부로 현장 스탭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기은세의 일상의 아름다움을 엿볼 수 있는 바버의 새 비주얼은 이넬화장품 홈페이지 및 바버코리아 SNS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이넬화장품은 22일부터 25일까지 바버코리아 공식 스토어팜에서 할인과 1+1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 바버코리아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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