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20일 긴급 재난문자를 통해 화정동 붕괴사고 현장에 있는 타워크레인 해체 작업을 알렸다. 작업 일시는 21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작업반경 79m구역의 출입을 금지한다고 전했다.
다음은 시가 알린 재난문자 내용이다.
#광주광역시
1월 21(금) 08시~18시까지 화정동 붕괴사고 현장에서 타워크레인 해체 예정입니다. 작업반경 79m구역 출입금지에 협조 바랍니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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