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공포 日 도쿄의 신규 확진 9468명 늘어 누적 46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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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공포 日 도쿄의 신규 확진 9468명 늘어 누적 46만명 돌파
  • 이태문
  • 승인 2022.01.24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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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9468명이 늘어 누적 46만 명을 넘어섰다.

도쿄의 신규 확진자는 17일 3719명, 18일 5185명, 19일 7377명, 20일 8638명, 21일 9799명, 22일 1만1227명에 이어 23일 9468명이 확인돼 누적 46만 3147명으로 집계됐다.

23일까지 일주일 평균 하루 7901.9명꼴로 늘고 있으며, 신규 확진자 가운데 20대가 전체의 25.5%로 가장 많이 차지했다.

감염 경로는 '가정 내 전염'이 전체 60.4%인 2074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또한,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친 사람은 전체의 40% 가량인 4144명이다.

사망자는 17일 1명, 18일 0명, 19일 2명, 20일 0명, 21일 0명, 22일 3명에 이어 이날 보고된 게 없어 누적 3184명을 유지했다.

인공호흡기와 집중치료실 등에서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1명이 늘어 누적 13명으로 집계됐다.

재택 치료도 하루 사이에 2천여 명이 늘어 누적 2만6556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글= 이태문 도쿄특파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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